복싱과 운동을 찐 사랑하는 닉NICK입니다. 저는 복싱을 즐겁게 하기 위해 턱걸이, 스쿼트, 플랭크, 데드리프트, 등산, 로드워크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정기적 루틴에 따라 꾸준히 합니다. 복싱 펀치 파워와 체력을 기르기 위해 근력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부산 해운대 장산 정산으로 등반했습니다. 하체 힘을 기르고 기분 전환하는 데에는 등산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맨몸으로 가면 큰 운동 효과를 거두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운동 효과를 내기 위해 리브프로중량조끼를 착용했습니다. 저의 체중을 10~20kg 올릴 수 있으니 운동 효과는 더 높아집니다. 그런데 아무 중량조끼 고르면 손해 봅니다. 저는 ‘중량조끼는 몸과의 동반자’라 생각합니다. 자기 몸과 맞지 않는 중량조끼를 착용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해운대 장산 등산과 중량조끼를 착용한 등산 경험담 등을 공유할게요.
리브프로중량조끼 해운대 장산
장산 정상에서는 숨 막힐 듯한 도심 풍경과 해안 절경이 펼쳐집니다. 저는 집과 가까워 주말이면 장산에 자주 갑니다. 장산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높이 634m의 산으로,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입니다. 장산이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너덜겅’에서 알 수 있습니다. 너덜겅은 바위 지대인데 장산에는 너덜겅 지역이 유난히 많습니다. 저는 처음에 너덜겅을 보고 산림 훼손으로 인한 자연 파괴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장산은 백악기 말에 화산으로 너덜겅은 과거 분출했던 용암류입니다. 너덜은 암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들이 비탈면에 쌓여 돌밭을 이룬 것으로 ‘돌서렁’으로 불립니다. 장산은 해운대구 전체 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장산 등산로
해운대 장산 정산으로 가는 등산로는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짧은 시간 내에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단 거리 코스를 주로 애용합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성불사~장산 정산 코스입니다. 총 거리는 왕복 9.2km 입니다. 이 코스는 거의 오르막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3시간 걸립니다. 1 구간은 벡스코역~성불사, 2구간은 성불사~휴식 정자, 3구간은 휴식 정자~장산 정상으로 나뉩니다. 벡스코역~성불사으로 벡스코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우동종합시장, 우동 주민자치센터, 삼환아파트, 해운대센텀두산위브, 삼호가든을 지나 성불사로 이어집니다.
성불사
성불사는 장산에 있는 사차로 대한불교 조계종에 속합니다. 1960년대 한 보살이 법당 10평, 산신각 2평, 요사채 10평 정도의 암자(칠성암)를 세운 것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칠성암에서 성불사로 사찰 이름을 바꾸고 1993년에는 경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약 15미터의 ‘청동관음대성상’을 조성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숲 속에 금빛 부처님상이 보여 늘 궁금했는데 알고봤더니 성불사 청동관음대성상이었습니다. 성불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등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성불사 주차장이 나무로 울창하고 조용해서 쉬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해운대 장산 정상
성불사에서 정상까지는 계속 오르막길입니다. 가는 길에 장군암이 나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사실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4개나 있으니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집에 두고 오셔도 됩니다. 장군암은 장산 중간 지점에 있는 큰 바위입니다. 이곳은 조선 시대에 주민들이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군암을 지나면 장산 정상 비석이 있습니다. 정상이 개방되기 전 정상으로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상은 한국전쟁 이후 70년 동안 군사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22년 6월에 개방됐습니다. 정상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총 5시간입니다. 정상 비석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정상, 왼쪽으로 가면 합장 바위가 나옵니다. 합장 바위는 손으로 합장하는 모습과 비슷해 ‘합장 바위’로 붙여줬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정상과 달리 재송동, 반여동, 금정산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중량조끼
저는 성불사~해운대 장산 정상 코스를 등반할 때 하체를 보다 단련하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중량조끼를 착용합니다. 성불사~장산 정산 코스가 초보자 코스이지만 중량조끼를 착용하면 중급자 코스로 변합니다. 제 체중이 10kg 이상 더 나가기 때문에 보다 강도 높은 체력 단련이 가능해집니다. 우선 중량조끼,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중량조끼 효능
중량조끼는 이름 그대로 중량을 높인 조끼 형태의 운동 기구로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량조끼를 사용하면 같은 코스를 등반해도 보다 나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량조끼 효능은 우선 걷기,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부터 팔굽혀펴기, 스쿼트, 플랭크, 턱걸이 등 근력운동을 할 때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체중의 약 15%에 달하는 중량조끼를 입고 운동을 하면 칼로리 소모를 12% 증가시키는 것을 입증됐습니다. 또 중량조끼를 입고 훈련을 하면 민첩성과 심폐지구력을 모두 향상시킵니다. 근육은 물론 뼈의 강도와 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결국 중력과의 싸움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중력의 힘도 세지는 게 물리학의 법칙입니다. 이를 이겨낼수록 운동 효과도 커지고 자신의 몸도 한층 단련할 수 있습니다.
운동 동반자 중량조끼
저는 중량조끼를 다양한 운동에 사용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운동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보니 중량조끼를 통해 보다 단시간 내 높은 운동 효과를 거두려고 합니다. 우선 턱걸이에 자주 이용합니다. 맨몸으로 턱걸이를 10개 정도하면 그 다음부터는 턱걸이 횟수를 높이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량조끼를 착용하면 턱걸이에 필요한 근력을 보다 강화해 턱걸이 횟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통해 팔굽혀피기, 플랭크, 스쿼트 등 기본적인 근력 운동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복싱이나 로드워크 달리기 할 때에도 중량조끼를 이용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자신의 숨이 차서 못 견딜 정도를 이겨내야 심폐지구력이 향상됩니다. 중량조끼를 착용하면 신체는 추가된 무게에 적응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펌프해야 하고, 폐는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이러한 적응 반응은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며, 이는 심폐지구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중량조끼 고르기
저렴하다고 중량조끼 아무거나 고르면 안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는 중량조끼를 턱걸이, 팔굽혀피기, 플랭크, 스쿼트, 복싱,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량조끼를 잘 못 고르면 좀 더 나은 운동 효과 기대했다가 오히려 몸도 망가지고 돈만 날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3번 꼼꼼히 따지지 않고 광고 믿고 구입했다가 돈만 날리고 발목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운동이 방해되니 입고 있던 중량조끼 벗어 바닥에 던져 버렸습니다. 쓰레기 과태료만 안 낸다면 지나가는 길에 버리고 왔을 겁니다. 그래서 중량조끼를 고를 때에는 고정력, 견고함, 편안함, 무게 조절, 디자인 등 5가지를 자세히 꼭 살펴봐야 합니다.
고정력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생각합니다. 중량조끼가 몸에 제대로 밀착 또는 고정이 안 되는 경우를 흔히 ‘몸과 중량조끼가 따로 논다’고 얘기합니다. 운동 중에서 중량조끼가 몸과 따로 놀면 우선 원하는 곳에 힘 싣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복싱할 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상대 얼굴에 꽂아야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10~20kg이나 되는 중량조끼가 몸 아래나 옆으로 흔들리면 힘이 분산돼 주먹 끝에 힘 싣기가 어려워집니다. 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힘이 실리면서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등산에서도 중량조끼가 흔들리면 발목이나 무릎 부상이 높고 등산 내내 성가십니다. 무엇보다 중량조끼가 흔들리면 몸의 특정 부분에만 힘이 전달돼 운동 효과도 떨어지고 기형적 체형이 될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과 중량조끼의 ‘일심동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중 밸크로 고정 등 강력한 고정력을 제공하는 중량조끼를 추천합니다.
견고함
내구성도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의 경우 중량조끼는 복싱, 달리기 등 격렬한 운동에서도 사용합니다. 그런데 내구성이 부족하면 조금만 운동해도 중량조끼의 몸에 밀착되는 부분이 찢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굳이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등산이나 근력운동에서도 파손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등산이나 근력운동은 반복 운동입니다. 우리 몸은 운동하거나 움직일 때 습관이 있어 늘 사용하는 부위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위만 사용하다보면 몸에도 안 좋고 중량조끼의 비슷한 부위가 내구성이 약하면 손상됩니다. 그러니 운동이니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내구성이 좋은 중량조끼가 필요합니다. 중량조끼의 전체를 이루는 섬유가 중요합니다. 강하고 질긴 원단, 이중 원단 등이 중요합니다. 참, 중량조끼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조금 전 같은 근육만 사용하는 습관의 경우 안 좋습니다. 몸이 기형이 됩니다. 운동을 통해 반드시 교정해야합니다.
편안함
중량조끼는 조끼 스타일이다보니 어깨 끈과 가슴 끈 구조로 이뤄집니다. 특히 어깨 끈의 경우 중량조끼 전체의 중량을 지지하는 부분이어서 어깨 부분 끈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시죠? 등산 배낭이나 군대 배낭을 맬 때 어깨 통증 한번쯤 느껴봤을 겁니다. 무거운 중량을 지탱하는 어깨 끈이 부실하면 그 무거운 중량을 감당하는 어깨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량조끼의 부실한 어깨 끈과 어깨 피부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고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중량조끼의 어깨 부분은 특별히 만들어진 중량조끼가 좋습니다. 중량조끼 어깨 끈과 피부 마찰열이 지속되면 결국 어깨 부근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깨는 많은 운동의 주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보다 잘 챙겨야 합니다.
무게 조절
보통 일체형도 있고 조절형이 있습니다. 일체형의 경우 무게 조절이 힘듭니다. 반면 무게 조절형은 모래 주머니 등을 통해 무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게 조절형을 추천합니다. 운동을 하면 그날 컨디션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은데 운동 강도가 그대로면 부상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량조끼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으면 운동할 때 보다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부상 위험도 적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직장인이다 보니 에너지를 충분히 비축하지 못하고 체육관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중량조끼의 무게를 줄입니다. 에너지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무게대로 운동할 경우 가장 걱정되는 ‘근손실’ 즉 근육이 손실됩니다. 무엇보다 체력을 급격히 소모해 몸에 안 좋은 활성 산소가 많이 나와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의 경우 무게 조절이 가능한 중량조끼가 좋습니다.
디자인
디자인 사실 개인적 취향이어서 어떤 게 좋다는 걸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는 이유는 결국 멋진 몸매와 멋진 건강 그리고 멋진 자신감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디자인 안 좋은 중량조끼의 경우 열심히 운동을 해서 만든 멋진 몸까지 망쳐 버립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운동하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디자인이 좋은 중량조끼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외적 측면도 있지만 기능성, 효능성 등 내적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니 외적 측면으로 자기에게 어울리는 중량조끼를 고르면서도 앞서 언급한 고정력, 견고함, 효능력 등도 함께 따지면 좋을 듯 합니다.
중량조끼 추천 리브프로중량조끼
앞서 언급했듯이 저는 3번 중량조끼를 잘못 골라 돈만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4번째 중량조끼의 경우 위 5가지를 꼼꼼히 따져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4년째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리브프로중량조끼입니다. 이제는 저의 ‘운동 동반자’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형이나 운동 방법이 다르다는 점 알아두세요. 제가 리브프로중량조끼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우선 견고함 즉 내구성과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 듀폰 원단
리브프로중량조끼는 미국 듀폰의 고강도 패브릭으로 제작됐습니다. 등산용품 등 질기고 강한 원단이 필요한 곳에 쓰이는 아주 튼튼한 원단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잠시 살 때 듀폰 업체를 견학한 적 있고 공부한 적도 있습니다. 듀폰은 스타킹, 칫솔의 원재료인 나일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계적 업체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듀폰은 다양한 방탄용 섬유, 화재 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섬유 원단을 개발해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듀폰의 가장 큰 장점은 견고함에다 통기성이나 항알레르기 등과 같은 건강까지 챙기는 섬유를 생산합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는 듀폰의 원단을 사용해 견고함에다 안전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 디자인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제 지인 중 디자인 전문가는 리브프로중량조끼에 대해 “외적 측면을 봤을 때 크기를 최대한 줄이고 몸과 닿은 부분을 최소화해 영향 받는 근육 부위를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영향 받는 근육이 줄면서 운동 효과가 최대한 몸에 전달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사용하면서 잘 느끼고 있습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 편안함 고정력 무게 조절
이 부분은 리브프로중량조끼를 구입 후 저 스스로 확인한 부분입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 특히 구형 군장 20kg을 매고 행군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어깨 통증입니다. 어깨 통증 하나도 없습니다. 복싱, 등산, 달리기 등에 사용해봤는데 어깨가 아픈 적은 전혀 없습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는 고급 브랜드의 배낭 가방에 사용되는 어깨 끈을 적용했습니다. 이중 어깨 끈이라 편하고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깨 부분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폼 재질을 넣은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폼 재질에다 어깨 끈 너비가 8cm여서 보다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고정력의 경우 2중 밸크로 타입을 적용해 몸에 딱 맞는 밀착력을 제공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리브프로중량조끼가 따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게 조절도 쉽습니다. 1kg의 모래 주머니가 10개가 가슴, 등 부위에 채워져 있습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몇개씩 조절하기 쉽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해운대 장산 등산과 운동 효과를 높이는 중량조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리브프로중량조끼는 제가 수년 동안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한번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장산 등산하면서 리브프로중량조끼를 착용하고 큰 운동 효과를 봤습니다. 얼마나 땀을 많이 흘리고 아직도 다리가 얼얼합니다. 몸은 너무 개운합니다. 운동하시다가 무언가 허전하다, 무언가 부족하다 싶을 때에는 체력과 체격이 향상됐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중량을 높여주면 좋습니다. 몸이 긴장하고 또 반응합니다. 그럴 때 리브프로중량조끼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고정력, 견고함, 디자인, 무게 조절, 편안함이 있는 리브프로중량조끼 추천합니다. 그리고 중량조끼하고 로드워크 등 운동 즐겁게 합시다.